어린 시절 소복이 쌓인 흰 눈 위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, 그때의 설렘을 기억하십니까?
2020년 새해, 여러분 앞에 펼쳐질 새로운 하루하루가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지길 기원하겠습니다.
시민데스크도 늘 처음의 의미를 잊지 않고 시청자들의 가장 가까운 벗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부지런히 뛰겠습니다.
그럼 새해 첫 '시민데스크', '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'로 시작합니다.
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먼저 소개해드립니다.
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또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, 송태엽 YTN 시청자센터장 나오셨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497_20200105004540333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